
안녕하십니까?
2026년 1월부터 임기를 시작한 제17대 한국체육사학회 회장 조준호입니다.
우리 학회는 ‘체육사(體育史)’를 정말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터전입니다. 그 사랑에 저를 비롯한 제17대 임원과 각 위원회의 열정을 더해 밖으로는 한국체육사학회의 품격을 높이고, 안으로는 회원 모두가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가 항상 연구하는 ‘체육사’는
‘평생을 걸 만큼 매력적인 학문으로 시대를 관통한 신체문화이며
우리 삶에 필수적인 땀의 감동적 스토리’입니다.
그런 체육사가 현재 안팎으로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체육사학의 위상을 높이고 체육사 연구 인원 확대 등이 우리 체육사학 생존의 관건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학회 성장의 원동력은 회원 여러분이 느끼는 학회를 향한 따뜻한 마음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입니다. 임원진과 함께 소통, 화합, 투명한 운영을 기반으로 회원 여러분과 함께 토론, 연구, 발표하는 학문 탐구의 장이 되도록 학회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회원 목소리를 항상 경청하는 학회, 회원과 함께 체육사학 발전을 위해 연구하는 학회가 되겠습니다. 늘 회원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역동적 신체활동을 위대한 기록으로
2026년 1월, 한국체육사학회 회장 조준호 올림